Microsoft TFS(Team Foundation Server) 소개 - TFS를 위한 변명(?) .NET

바쁘다는 핑계로 오랫만의 포스트입니다.

제가 어렸을 때 Software 개발은 정말 특출난 개발자 한명이 뚝딱 만들어낸 제품이 많았으며, 또 개발 프로젝트 규모상 이게 가능하기도 했습니다. (대표적으로 예로 아래아 한글을 만든 이찬진 현 드림위즈 사장님, V2 ~ V3를 만들어낸 안철수 현 국회의원님 등등)

현재의 Software 개발은 이게 사실상 어렵습니다. 규모도 커졌을 뿐만 아니라 협업도구를 이용한 공동작업 때 추가적인 시너지 효과도 기대되기 때문입니다. Microsoft TFS(Team Foundation Server, 이하 TFS)는 이런 공동작업을 지원하는 도구입니다. Microsoft Visual Source Safe 2005 - 간편한 사용법 때문에 .NET 개발 프로젝트에서는 독보적(?)인 위치를 가지고 있었습니다만 2005년을 끝으로 단종되었습니다. - TFS는 MS가 Visual Source Safe를 단종시키면서 소프트웨어 개발방법론에 대응하는 템플릿, 테스팅 도구 등을 통합시키면서 .NET 개발뿐만이 아닌 전체 소프트웨어 수명주기 및 형상관리 솔루션 영역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자 야심차게(?) 출시한 솔루션입니다만, 현재는 SVN, JIRA 등등 전문 솔루션에 밀려 5% 남짓한 초라한 시장점유율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림] TFS Architecture

참고로 TFS에 대해 알아보기위해 웹검색을 수행했을때 우선 순위로 검색되는 - 다른 솔루션에 비해 TFS가 인기없는 이유에 대해 신랄하게 비판한 포스트를 링크합니다. (MS와 철천지 원수지간인 듯한 분의 글입니다만 균형있는 포스트를 위해 링크를 걸었습니다.)

http://blog.powerumc.kr/432

http://blog.powerumc.kr/425

저도 닷넷 개발을 10년 넘게 하고 있지만 MS가 구멍가게에 바보가 아닌이상 현재 TFS는 위의 글처럼 그렇게 욕먹을 만한 상태(참고: TFS 2005는 편하게 잘쓰고 있던 Visual Source Safe를 단종시킨데다 AD등 서버 인프라에 대한 이해 등등 필요 + 초기 버그까지해서 정말 거의 모두가 한소리했던 시망솔루션이긴 했습니다. ㅎㅎㅎ)는 결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아래아 한글에 대한 MS 워드의 대응마냥 시장 점유율 향상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솔루션에 대한 일반적인 대응(싸게 또는 공짜로 편하게 쓰게해주는 정책)을 하면서 계속 판올림 되고 있는 상태입니다.

제 사견입니다만 .NET 개발환경에서는 SVN(+ 기타 플러그인) 보다 나은 솔루션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Visual Studio 통합에서부터 간편한 테스팅 구성, 이슈 관리, 완벽한 로케일 기능(한글화 포함) 등등 한가지 설치해서 되는게 많으니 수명주기 및 형상관리 솔루션을 '새로' 도입하고자하는 .NET 개발업체에는 오히려 권장하고 싶은 바입니다. (SVN 잘쓰고 계시다면 굳이 엎을 필요까진 ^^;;;) 특히 5명 미만으로 시작하는 Start-up에게는 아예 라이선스에 대해 따로 고민할 필요도 없는 TFS Express가 있으니 더할 나위가 없겠습니다.

TFS가 많은 반성(?)과 이에 따른 개선작업의 결과로 많이 괜찮아졌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많이 시망솔루션인 상태인 이유가 한글로 된 안내와 자료가 부족한 것도 한가지 원인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런 이유로 TFS 2012 설치 & 사용에 대한 포스트를 연재하려고 합니다. 일단 분석이 조금더 필요한 2013보다는 현재 많이(?) 쓰고 있는 2012버전을 중심으로 연재하겠습니다.

연재 순서는 아래와 같습니다.

1. Microsoft TFS(Team Foundation Server) 소개 - TFS를 위한 변명(?)

2. TFS 2012 진짜소개 - TFS는 무엇인가?

3. TFS 2012 기본설치

4. TFS 2012 기본사용법

5. TFS 2013 개선사항

그럼 다음 포스트에서 뵙겠습니다.


마라톤 도전기 - Half 코스 3차 시기(성공) Running

Half 코스(21.1km)에 도전하면서의 목표는 '2시간 이내 기록'이었습니다.
두번의 실패후에 드디어 오늘 '오산독산성 전국하프마라톤대회'에서 성공하였습니다.




좋은 기록으로 성공한 원인을 평가해보자면

1. 홈 그라운드의 이점
- 대회 코스중 제 평상시 훈련코스가 포함되어 페이스 조절이 아주 용이했습니다.
2. 지리산 종주의 효과
- 경사를 치고 올라가는데 지난대회와 비교가 안될 정도로 좋은 페이스 유지가 가능했습니다.
3. 꾸준한 평상시 훈련
- 21~25km 정도의 코스를 개발하여 2일에 한번꼴로 총 11번을 완주하였습니다.
(아래는 9월 19일 개발된 기본 훈련코스입니다.)

이제 Full 코스 도전입니다. 계속 이어서 포스팅 하겠습니다.


지리산 종주기(화엄사 > 천왕봉 > 중산리) #3 - 세석대피소 > 천왕봉(일출) > 중산리(완주) Tracking

개천절 아침입니다. 어제 워낙 일찍 잠이 들었는지 4:00경 기상하였습니다.

화장실, 양치질 등 간단한 용무를 해결한 후 어제 매점에서 구입한 먹거리로 간단히 요기를 하고 04:30분경 산행을 시작했습니다.
(이번 산행을 위해 구입한 스마트폰 보조배터리(iWork)에 플래시 기능이 있어 요긴하게 활용 했습니다.)

천왕봉까지는 약 5km 남은 상황 컨디션도 많이 회복되었고, 어제 평균 주파속도(2.5~3km/H)를 고려하면 일출시간(06:25분 경)에 얼추 도달할 수 있겠다는 생각에 무리를 해서라도 일출을 봐야겠다는 생각에 또 질주(?)했습니다. ^^;;;

장터목까지는 그럭저럭 평이한 코스였습니다.(어제 그 난리를 쳤는데 솔직히 이정도는 껌같다는 생각이... ^^;;;)
아쉬웠던 것은 아름다운 새벽 하늘이었는데 카메라가 똑딱이인지라 제대로 담을 수가 없더군요...

출발부터 천왕봉까지입니다.(3일 오전 04:30)


- 어제보다는 확실히 나은 몰골입니다. ㅎㅎㅎ


- 잘 쉬고 갑니다~










- 장터목 대피소 갈림길입니다.




- 동틀무렵 발걸음이 보다 바빠지네요


- 이 고개만 넘으면 천왕봉입니다.

시간에 맞춰 도착했습니다. 정말 하늘이 도와주셨는지 날씨도 청명합니다.(3일 오전 06:25)
개천절 아침 천왕봉의 일출입니다. 해냈다는 생각에 울컥했습니다.









이제부터는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천천히 그리고 안전히 하산해야 할 때가 되었네요.
(사실 추워서 얼른 내려가야겠다는 생각이 ㅎㅎㅎ)

천왕봉에서 중산리까지입니다.(3일 오전 6:45 ~ 10:08)
















- 아까 올라가면서 시간관계상 지나쳤던 고사목도 제대로보고 장터목 대피소에서 충분한 휴식을 취했습니다.



















드디어 1박 3일 21시간(약 52km)동안 치열하게 진행되었던 지리산 종주가 끝났습니다.

해냈다는 기분과 평생 소원중 한가지가 성취되는 순간이어서 기쁨이 배가되는 기분입니다.
(이 산행을 지원해준 아내에게 고마운 마음도 함께 기록하고 싶습니다.)

아울러 긴 글 읽어주신 분께 감사드립니다.

지리산 종주기(화엄사 > 천왕봉 > 중산리) #2 - 화엄사 > 노고단 > 세석대피소 Tracking

화엄사 도착부터 이어집니다.

화엄사에서 노고단으로 이어지는 지옥문(?) 입구(지나고 나중에 붙인 것입니다.)입니다. (2일 오전 6:38)

- 산행에는 어느정도 자신이 있어 7km라는 거리 자체는 그닥 걱정하지 않았습니다만 상상을 초월하는 코스 난이도로 알고 갔으면 절대로 통과 못했을 것입니다.(그러고 보면 모르는게 약일때가 있네요 ㅎㅎㅎ)


- 코스는 6km 정도 약 15~30도 경사가 끊임없이 이어지는 계곡입니다. 전날 비가 많이 내려 계곡 경치는 볼만했습니다.












- 드디어 지옥(?)에서 빠져나왔습니다. ^^ (2일 오전 8:39)

여기서부터 노고단까지는 천국같이 느껴지는 평탄한 길입니다.


노고단 대피소에서 용무를 마치고(웬만하면 들르는 것이 좋습니다. 이후 약 10km 구간동안 화장실이 없습니다.)
오늘 1차 목표인 노고단에 도착했습니다.(2일 오전 9:13)





세석대피소까지 20.5km가 남았는데 시간은 대략 7~8시간 정도밖에 없네요.
많이 힘들긴 하지만 정신력으로 극복하면 된다는 각오로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 미친듯한 속도로 질주(?)했지만 어쩔 수 없이 눈에 들어오는(?) 지리산의 풍광은 감탄스러웠습니다.







- 올 여름 지리산의 집중호우로 많은 피해를 입었다고 합니다.(위와 같이 쓰러진 나무, 유실된 탐방로를 곳곳에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복구작업을 하시는 모든 분들 고생 많으십니다~!)




- 임걸령 샘터입니다.




- 노루목입니다.




- 삼도봉입니다.




- 화개재입니다.






- 벽소령 대피소입니다. 이제 6km 조금 넘게 남았네요, 배를 좀 채우고 세석으로 출발합니다.(2일 오후 3:02)
- 세석 대피소 예약자라도 16:00 이전에 출발해야 합니다.
(중간 연하천 대피소 등은 카톡으로 안부전하는 사진만 찍어서 일단 제외했습니다.)






- 하드코어(?) 구간의 대미를 장식할 코스답게 난이도도 상당했으며, 무엇보다도 체력이 고갈되어 많이 괴로웠던 구간이었습니다.










- 드디어 도착했습니다~!!! 총 40km에 이르는 첫날구간을 정신력으로 해냈습니다. ㅎㅎ (2일 오후 17:58)
- 대피소에서 물티슈, 물수건을 이용해 몸을 씻고, 남은 먹거리로 간단히 요기를 하고 눕자마자 잠들었습니다.(아마 19시 40분 경?)

지리산 종주 마지막 포스트로 이어집니다.

지리산 종주기(화엄사 > 천왕봉 > 중산리) #1 - 출발 > 구례구 > 화엄사 Tracking

막 창업을 해서 할일이 쌓여있긴 하지만 회사에 매여있지 않은 지금이 기회다 싶어 평생 소원이던 지리산 종주 산행을 다녀왔습니다.
끝내고 생각하니 많이 무리한 일정을 잡았지만 다치지 않고 무사히 마쳤다는 것에 만족하고 있습니다.

일정 및 코스는 다음과 같이 잡았습니다. 세석대피소 및 열차편은 일주일 전 미리 예약하였습니다.

10월 1일 밤차로 구례구역에서부터 차량에 의존하지 않고 도보로 화엄사 > 노고단 > 세석대피소(1박) > 천왕봉 > 중산리로 종주
(아래는 코스 개요입니다. 빨간 색이 종주코스입니다.)


수원역에서 출발할 때입니다. (1일 오후 10:42)


천안역에서 여수엑스포행 무궁화호로 환승했습니다.(1일 오후 11:24)

- 내려가는 도중에 비가 내리더군요 슬슬 걱정이 ㅜㅜ

구례구역에 하차하고 산행시작!!!, 구례읍내에서 GS 25 편의점에서 끼니꺼리와 휴지등을 구입하였습니다.(2일 오전 3:05)
(3식 정도 해결할 수 있는 삼각김밥, 소시지, 음료를 구입했습니다만 1끼 정도 더 챙겼으면 좋았을 뻔했습니다.ㅖ
- 한밤중인데다 비까지 내리고있어 사진이 전반적으로 흔들렸습니다.











- 중간에 바지단이 젖어 등산화가 흠뻑젖어버리는 불상사가 발생했습니다. 물집이라도 잡히면 산행을 포기해야할 상황 ㅡㅡ;;; 길가 모텔 처마밑에서 급히 휴지 등을 이용해 조치하고 양말을 갈아신고 휴식을 취하면서 조금이라도 말리려고 시도하는 중입니다.


신발의 물기 때문에 충분히 쉬면서 이동하니 화엄사에 도착하니 동이 트고 있더군요





- 몰랐습니다. 이 코스를 선택하는게 아니었는데 ㅡㅡ;;;

화엄사 입구 찻집(?) 파라솔 밑에서 아침식사를 하면서 신발, 양말을 말리고 있는 중입니다. (2일 오전 6:15)




읽기 편하시도록 여기까지 일단 끊고 바로 이어서 포스팅합니다.

마라톤 도전기 - Half 코스 2차 시기 Running

지난 남산 혹서기 마라톤의 쓰라린 실패(?)를 교훈 삼아 작전을 세우고 참여했습니다만 또 실패했습니다. ㅜㅜ

작전자체는 나쁘지 않았습니다 2시간 페이스메이커 아저씨들 열심히 따라다니기... 초중반에는 괜찮았었습니다만 17km 지점에서 급 체력저하(뒤에 생각해보니 열사병에 걸린게 아닐까 생각됩니다. 게다가 거리로 하프코스 21.09km 였기때문에 어거지로 페이스를 끌고 갔었으면 큰일 날 뻔 했습니다.)로 인해 최종 2시간 18분대로 완주했습니다.

출발전 쌩쌩한 모습입니다.

골라인 앞까지 헉헉대며 걸어오다. 조금이라도 일찍 끝내고 싶어 마지막 힘을 짜내 들어왔습니다.

훈련방법을 조금 다르게해서 다음 10월 13일 저희 동네 독산성마라톤 대회에서는 목표 달성에 성공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주식회사를 설립했습니다. Business

올해 3월 약 6년간 몸담았던 SK C&C를 나와 개인사업체를 설립하였습니다.

프리랜서로 지내는데는 개인사업자등록만으로 충분했지만 세금관계 및 본격적으로 사업을 키워볼 요량으로 법인으로 전환했습니다.

그런데 많이 간소해졌다고는 하나 준비하고 신경쓸 것이 하나둘이 아니어서 법인창업을 생각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도록 제가 진행했던 내용을 정리해봅니다.

법인의 형태는 합명, 합자, 유한, 주식회사 등 여러가지 형태가 있으나

본 포스트에서는 '주식회사 발기설립에 대한 절차'를 정리합니다.

주식회사를 발기설립하기 위해서는 발기인이 필요합니다. 여러명이 뜻을 모아 설립하는 발기설립의 형태가 당연히 설립자본금도 많이 모을 수 있겠지만 여러명이라는 점에서 뭘 할때마다 '공증'이라는 절차를 거쳐야한다는 단점이 발생합니다.

제가 해보니 1인 주식회사의 형태가 창업의 형태로 제일 적합한 것 같습니다.(많이 돈이 들지 않습니다.)

[준비물]

1. 약 500 ~ 1,000만원 정도의 자본금, 이돈은 앞으로 법인의 자본금입니다. - 당연히 사적으로 활용하는데 제약이 있습니다.

2. 사무실(임대의 경우 임대차계약서 필요) - 개인사업자는 자택을 사업장의 주소로 할 수 있습니다만 법인은 그럴 수 없습니다.(세무소에서 받아주지 않습니다.)
과밀억제권역(서울, 수원, 성남 등 대도시)의 경우와 그렇치 않은 경우 설립비용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3. 설립에 필요한 비용 등

1) 등기비용(아래 표 참조) + 추가수수료 약간(1만원 미만)

2) 법인 인감도장
: 처음 팔 때 예쁜것으로 파는 것 추천, 나중에 바꾸려면 너무 힘듬 ㅎㅎㅎ
3) 대표이사 인감증명서 & 인감도장, 공인인증서
: 발기인이 다수일때 각자 인감증명서, 인감도장, 공인인증서 필요
4) 지분없는 자(주식을 가지지 않는) - 감사 1인 또는 그 이상, 공인인증서

5) 2013년 8월 기준 - Windows XP 운영체제 PC & 스캐너
: www.startbiz.go.kr 사이트를 이용하기 위해 필요

4. 설립절차(유용한 정보를 기본으로)
1) www.startbiz.go.kr에 회원가입하여 One Stop 창업시스템 서비스를 활용합니다.
: 기본적으로 필요한 정관, 주금납입증명서, 취임승낙서, 등기신청 등등 복잡한 서식 및 절차를 한곳에서 처리해줘서 대단히 편리함(단 위에 언급한 것 처럼 Windows XP가 구동되는 PC와 스캐너가 필요합니다. but 직접전화해서 상담원이 원격으로도 처리해주기도 하니 여건이 안되는 경우 상담전화를 이용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2) 위 시스템을 이용하면 약 1~2주 정도에 사업자등록까지 끝납니다.
사업자 등록이 완료되었을 때 1인 창업의 경우 창업넷에 회원가입합니다.
(1인기업, 중소기업에 대한 다양한 지원 및 혜택이 있음(공동사무실 입주 등등))
사이트 주소: www.changupnet.go.kr


3) 사업자등록이 완료되면 관할 등기소에 가서 법인 인감증명서 발급용 카드를 발급받고 등기부등본, 인감증명서를 몇통(3통 이상 받아놓는 것 추천) 떼어둡니다. (약 2만원 정도 비용발생)
사이트 주소: www.iros.go.kr


4) 법인 주거래은행으로 할 은행에 방문하여 법인통장을 개설합니다.
: 하는 김에 법인카드도 같이 신청하면 나중에 덜 성가십니다. ^^;;;

5) 아무 세무소에 방문하여 법인계좌를 등록하고, 홈텍스 사용신고를 합니다.
: 공인인증서 발급하겠냐라는 질문란에 체크하는 것 필수!

6) hometax.go.kr에 회원가입하고 공인인증서 신청을 한다.
(용도제한용 몇천원, 범용인증서 10만원)
: 공인인증서를 발급받기위해 인증기관에 서류를 제출해야 함

7) 기장을 대행할 업체를 선정합니다.
(대략적으로 월 10만원 정도가 수수료로 무난하다고 함)
: 직접 회계장부를 기재해도 무방합니다만, 그 수고를 하는 시간에 사업을 열심히 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일단 생각나는대로 적어보았습니다만, 직접 처리하기에는 쉽지는 않습니다.

커피를 내려먹기 시작했습니다. - 첫번째 더치커피 Life

술, 담배, 커피 야근을 밥먹듯이 하는 IT 종사자의 죽마고우 같은 친구들이지요 ㅡㅡ;
술, 담배는 어찌어찌 간신히 끊어서 이제 어디가서도 술, 담배안한다 자신있게 얘기할 정도는 되었지만
커피는 어떻게 하지 못하고 주머니를 축내는 것을 방조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
이참에 사먹는 돈이면 훨씬 많이 맛난거 골라먹을 수 있겠다싶어 재료를 구입했습니다.

http://www.11st.co.kr/product/SellerProductDetail.tmall?method=getSellerProductDetail&prdNo=809280910&xfrom=&xzone=
: 집에서 직접 더치커피를 내려먹을 수 있는 기구입니다. 3만원 정도의 저렴한 가격에 더치의 세계로 입문할 수 있네요

 

커피 가는 기계도 같이 주문했습니다만 커피가 오지 않아 당황해하는데 업체에서 맛보기로 배송해준
'에디오피아 예가체프' 100g을 처음으로 내려봤습니다.

별다방 커피에 입이 적응이 되었는지 묵직한 맛이 독특하게 느껴졌습니다.
좀 더 숙성을 시켜 먹어봐야 되는데 역시나 후루룩 ^^;;;

에스프레소 머신과 같이 주문한 별다방 프렌치 로스트가 와야 좀 재놓고 숙성시킬 만큼의 양을 내려볼 수 있겠네요

계속 이어서 포스팅하겠습니다.


마라톤 도전기 - Half 코스 1차 시기 Running

1달째 이어지는 장마와 어느덧 막바지에 접어든 프로젝트로 인해 심신이 찌들었지만

이럴때일수록 더욱더 과감히 도전 해야겠다 싶어 참가한 남산혹서기마라톤 대회입니다.

비가 주륵주륵 내리는 아침지만 남산국립극장앞을 가득메운 참가자들을 보며

우리나라 마라톤 저변이 정말 넓구나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난 10km때 오버페이스하는 성향이 있다는 것을 깨달아 이번에는 2시간 10분 정도의

페이스메이커를 따라다녀야겠다는 생각을 했는데

이 대회는 페이스메이커가 없는 대회였습니다. ㅜㅜ;;;

바로 두바퀴 12km까지는 앞에 몇명없을 정도로 오버페이스 ㅡ.ㅡ;;;

결과적으로 15km 정도에서 체력고갈로 울면서(?) 기어들어왔다는 누군가의 말을 실감했습니다. ㅎㅎㅎ

마지막 한바퀴 남기고는 소나기 한방으로 확인사살까지 해주는 센스(솔직히 시원했습니다. ㅎㅎㅎ)

다음은 참가 사진입니다.
(극성인 남편때문에 주말에도 제대로 쉬지 못하는 아내에게 사랑한다는 말을 전하고 싶네요 *^^*)

늘그렇듯 출발지점에서는 쌩쌩합니다. 배번이 참 잘나왔지요??? 황신의 가호가 함께하기를~



한참 오버페이스 중일때 입니다. ㅡ.ㅡ;;;



울면서(?) 걸어들어오고 있는 모습입니다.



헐... 어찌나 오버페이스를 했는지 첫도전에 걸어다녔음에도 기록이 나쁘지 않습니다. ㅡㅡ;;;



완주후 들이켰던 꿀물, 물김치가 너무 맛있었는데 경황이 없어서인지 사진에 담질 못했습니다.

이번 실패를 교훈삼아 다음 도전에는 적당히 페이스 조절해가며 목표달성을 해야겠습니다.

다만 황신의 가호가 아쉬울 따름입니다.(2시간 22분 22초를 내심 바랬었는데 ㅎㅎㅎ)

9월 8일 안산바닷길 마라톤으로 저의 도전은 이어집니다~


마라톤 도전기 - 10km Running


사실 작년초부터 약 15kg 정도 살을 빼서 나름 성공한 다이어트 수기가 있습니다만

중국에서 오자마자 너무 바빴다라는 핑계로 포스트를 하지 못했습니다. ㅡ.ㅡ;;;
(게다가 요즘은 3kg 요요 ㅜㅜ;;;)

일단 마라톤 도전기부터 포스팅을 시작해서 블로그 활성화에 도전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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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5월 12일 그간의 다이어트의 성과를 확인하고자 여주세종대왕 마라톤에 참가하였습니다.

코스는 우선 무난하게(?) 10km로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8시부터 시작되는 대회에

그러나~ 뛰기전에는 이렇게 쌩쌩하던 제가 ㅎㅎㅎ





뛰고나서는 이렇게 파김치가 되어버렸네요 ㅎㅎㅎ

기록은 50분대로 첫 도전치고는 나쁘지 않은 결과가 나왔습니다만

평소 급한 성격대로 오버페이스하는 경향이 있는 것을 파악했습니다.

1시간 미만으로 들어오면 바로 20km로 건너뛰기로 했는데 많이 걱정되네요





한참뒤에 도착한 기록증입니다.



어차피 여주까지 온거 멀지 않은데(?) 위치한 양평 옥천냉면 + 완자로 마라톤으로 지친몸을 달래주었습니다. ^^;



저의 마라톤 도전기는 20km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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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운드 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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